영탁, 기아 유니폼 착용 셀카로 팬심 폭발
트로트 황제 영탁이 기아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공개한 셀카가 팬들 사이에서 대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3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아 유니폼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영탁은 뽀얀 피부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기아 유니폼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응원봉까지 들고 찍은 이 셀카는 업로드와 동시에 수만 개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영탁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우천으로 시구가 취소된 상황에서도 영탁은 '날씨 요정과 함께해요'라는 센스 넘치는 멘트로 팬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다. 이런 위트까지 겸비한 영탁의 모습에 팬들은 더욱 열광했다.
팬들 "기아 유니폼이 이렇게 잘 어울린다고" 찬사 일색
영탁의 기아 유니폼 셀카를 본 팬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뜨거웠다. 댓글창은 순식간에 팬들의 찬사로 가득 찼다.
"기아 유니폼이 이렇게 잘 어울린다고", "멋진 유니폼 입은 영탁에 설렌다"는 댓글들이 줄을 이었다. 한 팬은 "이렇게 예쁜 영탁이 시구했으면 엄청났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특히 앞서 KIA 투수 성영탁이 가수 영탁을 오마주해 '폼미쳤다' 티셔츠를 입어 화제가 됐던 만큼, 이번 영탁의 기아 유니폼 착용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왔다.
영탁, FC바르셀로나 친선경기 시축으로 또 다른 무대 예고
비록 우천으로 광주에서의 시구는 무산됐지만, 영탁에게는 더 큰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FC바르셀로나와의 친선경기 시축을 맡게 된 것이다.
스포츠계 관계자는 "영탁의 운동 실력과 엔터테이너적 자질이 만나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로 영탁은 노래와 춤은 물론 작사작곡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운동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영탁의 다재다능한 모습이 다시 한번 증명되는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벌써부터 영탁의 시축 무대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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