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침마당' 강문경

강문경, 뽕신의 입지 굳힌 트로트 왕

대한민국 트로트 가수들 중 유일하게 '뽕신'이라고 불리는 가수가 바로 강문경이다. 강문경은 현재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트로트 가수로 완벽한 입지를 굳혔다. 강문경의 트레이드 마크로 불리는 간드러지는 창법과 무대매너는 많은 후배 가수들에게도 큰 영감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강문경의 창법과 뛰어난 가창력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게 아니었다.

MBN '한일톱텐쇼' 강문경
MBN '한일톱텐쇼' 강문경

강문경의 감정 표현 비법, 극한까지 치닫는 사랑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한 강문경은 특별한 자신만의 노래 연습 방법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당시 강문경은 "저는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할 때 항상 가사에 대한 감정을 끌어내려고 노력한다"며 "사랑에 대한 노래를 부른다 하면 그냥 사랑을 떠올리는 게 아니라 완전하게 극한까지 치닫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강문경은 "뭔가 감정의 극한에 다다를 때 그 표현이 더 풍부해지는 느낌이 들더라"며 무대 위에서 감정을 끌어올리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KBS '아침마당' 강문경

강문경 연습생 시절, 999번 노래 부르는 혹독한 훈련

강문경은 이어 연습생 시절의 충격적인 훈련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강문경은 "예전에 임종수 선생님께 오디션을 봐서 연습생 신분을 얻게 된 때가 있었다"며 "그때 선생님이 가수는 못해도 999번은 같은 노래를 불러봐야 한다고 하시더라"고 회상했다. 강문경은 "아나운서 시험볼 때처럼 연필을 물고 노래하며 발음 연습도 거듭했다"며 연습생 시절 혹독했던 자신만의 노래 연습 과정을 언급해 주목을 받았다.

엄청난 노력의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뽕신' 강문경이 탄생할 수 있었다. 강문경의 이러한 노력과 열정은 트로트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으며, 후배 트로트 가수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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