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살림남, 박서진

박서진, 울릉도 마을회관 깜짝 방문…현지 어르신들 열렬 환영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KBS2 '살림남'을 통해 2주간 울릉도 가족 여행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서진은 울릉도 현지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는데, 박서진이 등장하는 순간 어르신들이 폭발적인 팬심을 드러내며 열렬히 환영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그대로 담겼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박서진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공연까지 준비하며 진심 어린 무대를 펼쳤고, 현장은 흥겨움으로 가득 찼다.

사진: KBS, 살림남, 박서진
사진: KBS, 살림남, 박서진

박서진, 홍지윤과 열애설 직격탄…어르신 돌발 질문에 진땀

공연을 마친 박서진은 어르신들과 깜짝 질문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벌어졌다. 한 어르신이 "홍지윤과 박서진 씨 서로 주고받는 눈빛이 좀 이상하던데 무슨 사이냐"고 직격 질문을 던진 것. 갑작스러운 질문에 박서진은 잠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그냥 친구 사이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VCR을 함께 시청하는 도중에도 박서진은 자신이 모태솔로라며 홍지윤과의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사진: KBS, 살림남, 박서진
사진: KBS, 살림남, 박서진

박서진 "그냥 친구" 선 그었지만…어르신 명언에 현장 웃음바다

박서진은 어르신에게 재차 "눈빛이 뭐가 이상하냐, 그냥 친구다"라며 거듭 선을 그었다. 하지만 어르신은 조금도 물러서지 않고 "원래 친구가 여보 된다"는 한마디를 던졌고, 마을회관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됐다. 박서진이 아무리 모태솔로를 주장해도 어르신의 날카로운 한마디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던 셈. 박서진과 홍지윤을 둘러싼 훈훈한 설전은 방송 후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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