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김희재와의 대결에서 승부수 띄운 '비장의 카드'

트롯 대결 프로그램 '수요일 밤에'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된 '흑백 가수전'에서는 12명의 가수들이 서로를 평가해 상위권 '백가수'와 하위권 '흑가수'로 나뉘어 대결을 펼쳐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중에서도 안성훈과 김희재의 맞대결은 최종 진 자리를 놓고 펼쳐진 치열한 승부로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TV조선, 수요일밤에 안성훈 김희재
TV조선, 수요일밤에 안성훈 김희재

 

김희재의 도발에 맞선 안성훈의 전략적 선곡

김희재는 안성훈을 자극하기 위해 과감하게 상대의 과거 결승곡이었던 패티김의 '그대 내 친구여'를 선택했다. 이러한 도발적 선곡으로 승부욕을 불태우는 김희재의 결기가 돋보였다. 이에 맞서 안성훈은 김희재를 이기기 위한 자신만의 비장의 무기를 꺼내들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즐겨 들었다는 김현식의 '골목길'을 선곡한 안성훈은 무대에서 놀라운 실력을 발휘했다.
 

TV조선, 수요일밤에 안성훈 김희재
TV조선, 수요일밤에 안성훈 김희재

안성훈의 파격 무대에 허탈해진 김희재

미스터 트롯2 진의 명예를 건 안성훈은 엄청난 고음과 섹시한 춤선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화려한 스케일의 무대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안성훈의 퍼포먼스는 김희재를 향한 강력한 반격이었다. 예상치 못했던 안성훈의 화려한 무대에 김희재는 허탈한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안성훈은 이번 대결을 통해 자신의 다재다능한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며 트롯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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