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방송화면, 미스김, 안성훈

트롯 열풍 이끄는 '수요일 밤에', 안성훈-미스김 설전으로 시청률 최고치

트롯 올스타들이 총출동한 인기 프로그램 '수요일 밤에'가 또 한번 최고 시청률을 달성했다. 특히 이번 방송의 중심에는 트롯계 대세 안성훈이 있었다. 안성훈은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 중 한 명을 향해 불만을 표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미스김. 두 사람의 신경전은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됐다.
 

출처 :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방송화면, 미스김, 안성훈

안성훈, 장윤정 앞에서 빛난 '꽃미모'...화기애애한 분위기 조성

안성훈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트롯여왕 장윤정에게 외모 칭찬을 받으며 방송을 시작했다. 이에 안성훈은 "장윤정 사부님이 나오신다길래 어려 보이게 한껏 꾸며봤다"라며 능청스러운 멘트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팬들은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준수한 외모로 무장한 안성훈의 모습에 열광했다. 50~60대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우리 아들같이 잘생겼다"는 댓글이 쏟아졌다.
 

출처 :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 방송화면, 안성훈

안성훈 vs 미스김, 의상 따라하기에서 시작된 '귀여운 신경전'

본격적인 대결을 앞두고 안성훈은 미스김을 지목하며 "오늘 미스김 씨가 제 옷도 따라 입으시고 마이크에 라카 칠까지 하셨다. 아무래도 제 자리를 뺏긴 것 같아 기분이 나빠서 대결 상대로 지목하게 됐다"라고 선언했다. 이어 "미스김! 나는 잘생김 결국 내가 이김!"이라는 재치 있는 문구로 승부욕을 드러냈다. 이에 미스김도 지지 않고 "오빠는 안경 벗음 못생김 오늘 내가 이김!"이라며 맞받아쳤다. 두 트롯가수의 재치 있는 설전에 시청자들은 환호했고, 이날 '수요일 밤에'는 시청률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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