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직접 만든 레트로 의상으로 현역가왕3 무대 장악
홍지윤이 MBN 현역가왕3 본선 3차전 무대에서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준결승 직행 티켓이 걸린 2라운드 무대에서 홍지윤은 김지애의 미스터 유를 선곡했고, 무대에 오르자마자 화제가 된 것은 바로 그녀의 의상이었다. 빨강 도트 무늬의 레트로 스타일 의상은 다름 아닌 홍지윤이 직접 바느질해서 제작한 것으로 밝혀져 출연자들과 심사위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트로트 가수로서 무대 준비에 대한 성실함과 열정을 보여준 순간이었다.
주현미가 극찬한 홍지윤의 완벽한 가창력
주현미는 심사평에서 홍지윤의 의상부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직접 만든 의상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다며 감탄을 표했지만, 진짜 하이라이트는 따로 있었다. 홍지윤은 물 흐르듯 편안한 가창력과 특유의 간드러진 음색으로 미스터 유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고음 처리는 물론 완급 조절까지 흠잡을 데 없는 무대였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주현미는 "무궁무진한 소스를 가진 홍지윤"이라며 앞으로 보여줄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역가왕3 심사위원들 사이에서도 홍지윤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홍지윤, 대국민 투표 4주 연속 1위 독보적 인기
홍지윤의 인기는 대국민 응원 투표에서도 그대로 증명됐다. 6주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3주차부터 6주차까지 무려 4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팬덤을 과시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홍지윤이 현역가왕3 우승 후보라는 반응이 뜨겁게 쏟아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의상까지 직접 만드는 성실함이 감동적이다"라며 응원 댓글을 남겼다. 본선 3차전 결과 홍지윤은 8위로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현역가왕3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50분 MBN에서 방송되며, 홍지윤의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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