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MBN '전현무계획2' 방송화면, 영탁

영탁, 38세 전성기 만끽 중 "결혼? 지금은 일이 더 재밌다"

트로트 가왕 영탁이 '전현무계획2'에 출연해 결혼관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영탁은 "38세부터 일복이 들어왔다"며 "현재 일이 너무 재밌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특히 영탁은 당장 결혼 계획이 없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15년간의 긴 무명 시절을 겪고 이제야 찾아온 전성기를 온몸으로 만끽하고 있다는 것이다. 늦깎이 성공을 이룬 영탁에게는 지금 이 순간이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 시간인 셈이다.

앤 해서웨이급 이상형 공개, "시원시원한 미소가 매력 포인트"

영탁은 이상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앤 해서웨이나 줄리아 로버츠처럼 "시원시원한 미소와 성격을 가진 분"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연애 스타일도 솔직하게 공개했는데, "자신이 잘못하면 바로 사과하지만 상대방이 잘못하면 팩트 체크를 한다"며 특유의 유머로 웃음을 자아냈다. 영탁의 이런 직설적이면서도 재치 있는 발언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출처 : MBN '전현무계획2' 방송화면, 영탁

팬들 "영탁의 행복이 최우선" 뜨거운 응원 메시지 쇄도

영탁의 솔직한 고백에 네티즌들과 팬들은 뜨거운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한 팬은 "영탁이 일에 집중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며 응원 메시지를 남겼고, 다른 팬들도 "영탁의 행복이 최우선"이라는 댓글을 잇따라 달았다.

전문가들은 영탁이 늦깎이 성공을 이룬 만큼 현재 상황을 충분히 즐기려는 것으로 분석했다. 15년 무명 시절의 아픔을 겪은 영탁이 지금의 성공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영탁은 방송에서 전현무가 히든싱어 출연 후 "계속 하다 보면 잘 될 것"이라고 응원해줬던 일화를 소개하며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트롯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