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김용빈, 금타는 금요일 무대서 87점 충격…완벽한 무대였는데

지난 20일 방송된 금타는 금요일에서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뜻밖의 점수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이날 김용빨은 99점을 받은 오유진의 후공으로 지목돼 무대에 올랐다. 등장과 동시에 또 다시 메기 가수가 나타나 김용빈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그는 잠시 탄식했지만 곧바로 마음을 다잡고 그 겨울의 찻집을 선곡하며 100점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부드러운 음색과 깊은 감정선으로 무대를 장악한 김용빈은 관객과 출연진 모두를 사로잡았다.

사진: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기립박수 받은 김용빈, 87점에 현장 충격…네티즌 점수 논란

김용빈의 무대가 끝나자 현장은 기립박수로 가득 찼다. 애절함을 폭발시키는 그의 가창력에 함께 출연한 가수들도 감탄을 금치 못하며 박수를 보냈다. 누가 봐도 100점이 나올 법한 완벽한 퍼포먼스였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하지만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김용빈은 87점을 받으며 골든컵 획득에 실패했다. 예상을 크게 벗어난 낮은 점수에 현장은 순간 정적에 빠졌고, 이내 가수들은 김용빈을 놀리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금타는 금요일 특유의 반전 상황이 또 한 번 연출된 것이다.

사진: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사진: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김용빈 87점 논란에 시청자 반응 폭발…가창력은 이미 증명

방송 직후 온라인에서는 김용빈의 점수를 두고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점수가 너무 낮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 시청자는 김용빈의 무대가 이날 최고였다며 점수에 의문을 제기했고, 또 다른 팬은 다음 기회에 꼭 골든컵을 받을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점수와 별개로 김용빈은 이번 무대를 통해 다시 한번 탄탄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증명했다는 평가다. 트로트 팬들 사이에서는 김용빈의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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