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금타는 금요일 시청률 4.5% 돌풍, 김용빈 87점 충격에 순위 대혼란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 또다시 골든컵 주인이 가려지지 않으며 치열한 접전이 예고됐다. 이번 회차는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현장 분위기 역시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 선두를 달리던 김용빈이 그 겨울의 찻집으로 승부수를 던졌지만 87점이라는 예상 밖의 점수를 받으며 현장이 술렁였다. 네티즌들은 김용빈 87점은 이해할 수 없다, 현장 반응과 점수가 왜 이렇게 다르냐는 반응을 쏟아내며 채점 논란에 불을 지폈다.

사진: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손빈아

손빈아·박군 만점 행진, 춘길 95점으로 김용빈 바짝 추격

이날 방송에서 손빈아는 보릿고개로 100점 만점을 터뜨리며 초반 분위기를 장악했고, 박군 역시 동전 인생 한 곡으로 만점을 찍어내며 판을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 춘길은 내가 바보야로 95점을 받으며 간발의 차로 김용빈을 추격하는 데 성공했다. 오유진의 소금꽃 99점, 천록담의 울 엄마 98점까지 고득점 행진이 이어지면서 순위표는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최재명 또한 기도합니다로 만점을 기록하며 상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사진: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사진: TV조선,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골든컵 향한 마지막 7일, 단 1점 차이로 주인공 가린다

김용빈과 춘길의 점수 차이는 이제 종이 한 장 차이에 불과하다. 한 트로트 전문가는 이제 곡 선택 하나가 골든컵의 주인을 가를 것이라고 분석하며 다음 무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다음 무대에서 단 한 곡, 단 1점이 골든컵의 주인을 결정짓게 되는 만큼 출연진들의 선곡과 무대 완성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과연 7일 뒤 그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금타는 금요일의 마지막 대결이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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